2023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않은 것 같은데
벌써 마지막 한달, 12월이 되버렸네요
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따라가기가 너무 힘듭니다
하지만 12월에만 느낄 수 있는 이 분위기,
반짝이는 트리와 불빛, 빨간 산타클로스, 하얀눈사람 ..
이런 것들이 기분을 들뜨게 해주는 것 같아요
그래서 우리 베리온도 빠르게 연말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
지난 12월의 첫주말, 스키장도 오픈하면서 많은 분들이 베리온을 찾아주셨는데요
오시는 분들마다 요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보시고 많이들 좋아해주셨습니다!
단란한 가족들도, 사랑스러운 커플도, 사이좋은 친구들도
누구와 함께와도 즐거울
춥지만 따뜻한 베리온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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